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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적출수술 71차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1:26

    <수술 71차>여전히 아프다. 아침에 1어일 때를 시작한 오후 2시까지 계속 아프기 때문에 계속 화가 났어요. 마치 누가 내 목 안에 술집의 매일 한가지 00로 계속 찔러서 아픈 소견?정말 아파서 울고 싶은 게 아니고 감정이 너무 더러워서 울고 싶다...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먹어도 아프면 '보통 먹기'를 선택했다.스크램블 독과 순두부와 큰물김치 국물과 밥 한 숟가락을 먹었다.최근에 먹은 음식 중 가장 섭취다운 섭취였다. (만족) 그래도 목은 여전히 아프다.다른 사람들 후기 보면 하나하나 1차에도 아프뎅다. 어떡하지... 나쁘지 않아, 여행을 가야하는데... 요즘 너무 피곤하니까 나중에 후기로 써야지.


    요즘은 오후 8시.냉방병에 걸렸는지 에어컨 희망만 맞으면 머리가 아프고 메스꺼워진다. 어지럽고 목은 아픈데 또 약을 먹으려면 이것저것 먹어야 돼요 아니, 거짓없이 계속 보면 없는 위도 울렁거리고 요즘은 보통거 먹고 싶은데... 술은 다음주까지 안된대... 자기 여행 때 어떡하지? 지은아 미안하다 단독 마셔야겠어요.그 대신 제정신이지만 미친 척 하고 같이 놀 거야.ᄒᄒ 도대체 이 목구멍에서 삼겹살이 자기 밥 제대로 먹는 사람들은 어떤 철인일까...? 자기가 수술한 내일 같은 수술을 받은 고딩씨는 요즘 아무렇지도 않다고 합니다. 아니 그럼 내가 꾀병 부린다는 거야? 나 거짓없이 아파요.의사 선생님.. 나 고통에 둔한 편인데 아파요.그는 직접 택배로 힐링했습니다 여행은 물론 데일리도 잘 신는 슬링백힐과 삼각대!!! 무조건 싼 걸로 살까 했는데, 앞으로 여행갈 것도 많고 구석구석 좋은 걸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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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도 Sound 하지만, 나의 목에 걸린 그 주변도 예를 들어?들어가는 크기가 무려 허그 와잉당 3.3~3.5cm정도 되었다고 한다.그럼 그 정도 자르면 목이 아프지 않다면 그게 정상...? 빨리 약 먹으라고 아까 점심 때 먹었던 과일 먹어야지... 부드럽게 부드러운 슥랑불도에 그랑 순두부와 돈 지혜 수프...소프츄이웅 씹을 때조차 아파서, 패스 사람 1은 어떤가 너무 아파라( 그래도 역시 너무 아파서 오전부터 배를 세울 것 멸망했습니다 이름 1의 수강 신청 정정 기간인데.)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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