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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하나5주차 : 급성 부비동염으로 고생중ㅠㅠ(축농증 안면 통증)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23:39

    고등학교 시절부터 거의 매일 해왔던 비염... 지겹지만 만성화된 지 오래여서 보통 그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그런데 올해는 아직 완전한 겨울도 아닌데 유난히 붐비고 있습니다.코가 긁혀서 잠도 못자고 코로 호흡이 잘 안되니까 자다가 깨다가 두통까지 생긴 저번에 하나하나가 머리가 따끔따끔 아프니까 비염+감기가 오 본인보다 걱정되서 감기 기운이 나면 약을 먼저 먹었는데 신중해서 약도 제대로 못먹고... 보통 푹 쉬면 본인이 되고 싶어 계속 누워서 자다가 코가 붓고 자기도 힘들고, 아무리 자도 머리가 막대기 하다.엄마가 보고 싶어서 놀러갔다가 막상 계속 자다 돌아온 월요일인가.비세척이라도 해야죠.갑자기 오른쪽 뺨에 찡한 통증이 온다.코세정이 서툴러 본인을 보고 싶어서 중단하고 잤더니 그날 이후 오른쪽 이마+눈알+치통까지 고통이 오싹오싹 눈알은 뽑히듯이 아파서 제 하나 견디지 못하는 것은 어금니 아파. 증상...오른쪽 어금니가 너희가 아프고 입천장까지 따끔거리는 이가 나쁘다고 본인 생각이 들어 아이한테 먼 양치질을 자꾸 해도 점점 심해지는 질병 증상을 검색해서 별로 대기선이 없는 이비인후과에 갔을 때 의사가 축농증이 왔다고 코 세척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아마 내가 비세척해서 아픈증상이 왔다고해서 일까?이 산모라고 하면 약은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셨으니 예, 그랬다. 결과적으로 코소독만 하고 집에 돌아왔다. 아무것도 한 일이 없었다. 사연...참치를 보러 본인이 되고 싶어 집에 있기 싫어서 따라보았지만, 아픈 증상 때문에 극도로 예민해져 말도 하기 싫어서 입을 다물고 차창 밖만 내다보고 있었다. 욱신욱신한고통에화가났다.역시하나의증상중에서나한명짜증자신은치통같고심한통증으로누우고싶은데누우면코가막히니까미칩니다.그 옷장을 헤치고 코뼈의 틈새에 묻혀 있어 씻고 싶었던 잠을 자거나 자지 않는다면서 다른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역시 한 사람의 부비강염으로 인한 아픈 증상이라는 진단.뢴트겐을 찍으면 농담이 얼마인지 정확히 아는데, 이 다상브라에서 엑스 레이를 못 찍고, 봄의 전날은 약을 임금 인상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루도 지나기 전에 약을 찾으러 가서 내가 수를 그러니까의 쓸 약이 한정되어 있다고 진통제와 항생제, 가래 약을 처방하셨다.이 병원에서는 전날 갔던 병원과 달리 코세척도 하라고 합니다.코 세척을 하고 옷장을 풀어야 한다고... 그래서 다시 후기로 갈수록 심해질 테니 면역력 관리에 신경 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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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 관리=부비강염이 만성화되는 것을 내버려둘 수 없을 것 같아 집에서도 옷을 입고 목에도 가재 수건을 감았다.귀찮던 양팔목도 꼭 신고 슬리퍼도 신고 비염에 좋다는 콩차를 타서 따뜻하게 하느냐.5리터 이상 마시는 코의 세정은 귀 측이 좀 울리는 것을 보고집 맡는 눈물 어리다고 중이염에 걸릴 것 같아서 하루에 1회 정도로 하고, 그것도 하고 귀가 좀 나쁘다고 생각하면 즉석 중단.스팀타올을 만들어 코에 수시로 뿌려주고 뜨거운 물을 받아 김을 쐬고 있다.난방도 되고 가습기도 틀고 빨래하는, sound당 참치는 건조대를 아예 진짜에 옮겨서 빨래를 하나로 접어 집안에 널어주고, 원래 먹던 유산균이 맛있지만 효과가 별로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산모유산균을 다시 구입했어요.프로폴리스도 사고싶었지만 산모는 프로폴리스 먹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건 일으킨 프로폴리스가 직방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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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 귀찮은데 병에 걸려 보니, 뭔가 깨닫는다 타약이 좋은 것도 아닌데 뱃속의 봄이 소견하면 계속 먹지도 못하고 면역력도 올라가고, 이놈의 축농증도 완화시켜야 그나마 비가 온다.비도 오고 습도가 올라가서 정말 좋다.여름에 제습기가 필요하다고 광광났는데 제습은 개구리과인 마습이라 콧물이 좋았던 거구과인 같아.제가 어떻게 해서 면역력을 올리고 이 지긋지긋한 비염으로 수놓오그와잉리ー ​ 다소 음주는 보건소 가서 2번째의 기형아 검사 전에 확인증도 받고 철분 제도 받아야 하고 독감 예방 접종도 받다 지난해에는 독감도 끌고 죽은 몸이 차가운 던지 병이 잦다 참치는 몸에 열이 있지만 그래도 과일은 불편하다고 하지만, 그래서인지 병이 거의 나지 않는 역시 사람의 몸에는 열이 높아야 한다는 오랜 경험으로 다시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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