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방금 관리할때 입니다. ㅠ.ㅠ 녹십자 볼까요

12마리의 고양이에 사육되는 고양이 낚시꾼, 아모리 엘스타트이다. ​ 지난해 하나 2월 내용. 뒤로 미룬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회사원 가입자는 특수직이어서 일년에 한 번은 꼭 건강검진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 지난해 6월에 옮기고 사무실에 항상 과자와 주전 체리들이 처한 환경에서 하려고 했는데...에 이들은 동새 체중이 3kg정도 항상오했습니다. ;; 다들 잘 아시겠지만 부루 솔료은(40세)이 이양되는 나이가 되면... 체중 변화에 정내용에 유의해야 한다. ​ 단지 3Kg한상차림 옷 뿐인데... 얼마 지나지 않아 머리도 아프고 아무 의욕도 없이... 몸이 엉망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ᅲ.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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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병원에서는 고지혈증, 고혈압 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고지혈증 약은 하나 전에 부작용으로 근육통에 시달려 조금 약한 것으로 처방 받았습니다. 혈압은 한개 50/하나에 20정도 본인기 때문. 궁극왕 수준의 복합제 트윈스타가 처방되었습니다.(그것도 용량이 꽤 되는...) 아~~악! 본인에게 ARB/CCB 복합제라니...한달간 고혈압 약과 고지혈증 약을 오전에 한번 먹은 결과... 혈압은 정상수치를 기록했습니다만... ​ 약 3주간 약을 안 먹아서.. 다시 혈압이 하나 50을 찍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병원에 들러서 3개월 분 처방을 받아 왔 슴니다. 그래서 집에서 혈압 관리에 사용할 가정용 혈압계를 주문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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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MS에서 나온 가족용 혈압 모두 CF하나 55f이다. 혈압계를 주문했는데 황사가면과 하나회용 밴드를 택배로 동봉해주셨군요. ;;;뭔가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가격은 4.5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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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봤더니 왠지 도시락 가방이..........하지만 이런 가방까지 싸온 걸 보니........ 가격이 다른 제품보다 조금 비싼 이유를... 알겠습니다.전부 원가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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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입니다. 혈압을 측정하는 카프, 본체, 설명서... 그 때문에 박 대리(배터리)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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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건전지인데 AAA사이즈 건전지 4개를 비닐 친구가 되어 장착하고 줍니다. 건전지를 넣어 누르는 스프링이 필요 없이 길어 건전지를 넣는데 조금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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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앞부분의 스티커를 떼어내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따로 제거할 필요는 없었으니까 그대로 둬.카프를 올려줍니다. 아내 소음 넣을 때 좀 막힌 것 같은 느낌인데... 어떻게든 밀어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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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사이즈는 꽤 느긋한 편이고... 앙간 성인 남자부터 여자까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카프의 내용을 소중히 하는 부분에 철심과 촬영이 걸리는 현상도 없습니다. 지금도 회사에서 쓰는 지알 제품의 커프는 한 손으로 감는 것이 조금 불편하다. 카프를 바르게 장착하고 측정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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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혈압 약을 먹고 31째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혈압이 높은 편입니다. 수축기와 이완기의 혈압 중에서 이완기의 혈압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 혈압이 조금 높아도 두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회사의 지아르 제품과 비교하면 녹십자 제품이 평균적으로 조금 비싸게 나오는 것 같은데요.오차범위 내라고 소견합니다. 역시 제품을 살 때 보면 혈압관리수첩을 준대...안올거 같은데... 있어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삼성 피트니스를 사용하여 앱에서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으니까요. 약만으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어제부터 스포츠도 시작했어요. 쿨럭 지금... 부는 바람에도 몸에 스며드는 그런 와인이 되어버렸다.

어릴적 교과서에서 배운 소설 요람기에 자신 있던 대사인데... 그렇게 되어버렸네요.모두 건강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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