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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중년 남성들은 퇴근만 하면 TV '본인는 자연인이다'를 즐겨 볼까?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22:54

    중년 남성은 퇴근해 하나당 아파트에 들어서면 TV 리모컨부터 찾는다.그리고 여기저기서 아이들 쇼핑하듯 웬만한 채널은 다 돌린다. 왜 남자들은 집에 오면 TV에서 걸려고 할까?이에 대해 홍익대 유현준 교수가 독특한 해석을 내놓았다.유 교수에 따르면 남자들은 밖에서 목숨을 걸고 사냥을 하고 있었다. 집에 돌아오자 멍하니 불을 바라보며 바깥에서 오는 긴장감을 풀었다.불을 바라보는 것은 모든 사냥에서 모두 휴식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 같이 경쟁이 심한 현대 사회에서는 밖에 하나로 돌아온 남편은 최소 30분은 붕 TV를 바라봐야 정신 모두가 집으로 돌아온다.남성은 좁은 아파트 공간이 답답할 뿐이다.한옥시대에는 남성 공간인 사랑채가 있었지만 아파트에서는 사랑채가 진품으로 되어 있다.남성들만의 독립 공간이 없어졌다.아파트는 기본적으로 여성의 공간으로 압축된 효율성을 강조한다. 남성성은 위축될 수밖에 없다. 거실에 누워 있으면 아내의 안색이 보인다.정신을 차릴 때가 없다. 정원은 물론 발코니에서도 다음 배가 마음대로 피우지 못한다. 그래서 마스크 출구 하나만으로 과인은 자연인이다 프로그램만 보려고 한다.답답한 아파트에서 친국어과 자연인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은 방랑을 꿈꿨던 것, 특히 이 프로그램이 중년 남성에게서 유행을 얻는 것은 이 때문이었다, 여성의 자연인은 거의 볼 수 없었던 것 같다.많은 남성이 자연행으로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꿈만 꾸고 있다. 과인도 집에 돌아오면 자연인 프로그램에서 내보낸다. . ​ ​ 곳으로 채널마다 이 프로그램은 재방송을 너무 많이 해서 3~4곳에서 동시에 방송할 때도 많다.콘크리트 도심 시대, 역설적으로 보상심, 아니면 향수나 자연인이 더 각광받는 모양이다.최신은 바로 자연인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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