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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Midso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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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의 라이브톡을 보는 이유는 엽서..w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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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을 안 봐서 최신 연속 상영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너 멀어서 늦은 때에 해도 자리도 없고.... 그냥 엽서 본인 받자는 마음으로 라이브톡 보기로 한다.전작[유전]과는 비교불가...다운로드해서 집에서 볼까하는데, 공포는 집에서 보고 싶지도 않지만 궁금하면 정스토리 결국 볼까 하는데, 글쎄 열.당초 CGV를 보니 연속 상영이 결정되었다. 미드소마(미드소마)를 다시 보는 건 싫은데.-바로 스폰입학 후기 시작초단의 이 영화는 "공포"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다.우리가 흔히 소견하는 공포라는 스토리에서 오는 공포와는 거리가 먼 공포의 처음뿐 아니라 무서운 공포가 아니라 이 용의 공포라면 다른 영화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견이었다.그래서 공포가 소견되기 전에, 이 영화는 끔찍하다.근데 분위기가 밝고, 다른 공포영화에서 같은 장면을 봤을 때보다 더 잔혹하게 느껴져?ᄏᄏᄏᄏ영화를 보기 전에 사실상 다 예상 가능한 이 스토리였다.설마 제물로 바쳐지는 이야기라면 너희들 흔한 이 스토리 처음인데 소견을 하고 있었는데 아이구...ᄏᄏ라이브톡에서는 감독이 계획하고, 다음 장면이 예상대로 찍었다고 하던데, 영화를 안 보고도 이제 걔네들 저곳에서 마스크 제물로 죽어버리네.누구 본인 예상할 수 있다.즉, 이 영화는 영화를 보고 다음 장면이 예상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영화를 보는 전체 예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이렇게 되면, 정 스토리 결국 그 예상 가능한 이 스토리를 영화에서 어떻게 그려냈는지가 의문이었을 텐데, 감독이 계획했던 하지 않은, 정 스토리 결국 "영화에서도 그 다음 장면이 충분히 예상대로 묘사되었다는 것인데, 긴 러닝타입니다에도 본인에게 영화는 지루하지 않았지만 이 영화가 달린 것이라고 평가하는 평론가들의 스토리처럼, 대단한 작품인지 아니면 달리기를 한 것. 보이는 척 하는 클리셰로 무장한 영화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건 좀 사족스러운 이스트리인데.아니 남자 친구가 아무리 본인 프다코 해도 1년 동안 헤어지면 못했어요.은 이유로 그 죽음·수저니진드기.대니가 좀 이기적이여서 더 본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보는 내내 너희들이 답답했어요.​ 또 90년마다 한번 열리는 미드 소마 축제로 했지만 매년 열리는 거 같은데...(펠레가 대니에 축제 사진을 보이며 지난해 5월의 여왕으로 한 여성의 사진을 보이고 준다)왜 90년마다 열린다 하는지 이해하지 못 했다.내가 놓친 부분이 있나....매년 5월의 여왕을 빼고, 9명 죽이는 것은 90년마다 그래도, 이것으로 웃기는 것이 펠레의 부모는 타서 죽었다는, 라이브 토크에서는 아마 펠레의 부모는 스스로 제물이 됐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이것이 맞다면 90년마다 재물을 바치지 않을까요-.-펠레의 부모가 스스로를 희생해서 불에 타서 사망했다는 것은 이동진 평론가의 소견 아니 정말의 제물은 90년마다 공양하는가?-.-왜 굳이 90년 대구는 복제가 있는지, 영화에서도 왜 90년 대구는 스토리울하는지 모르겠어...이 의문은 사실 영화 관람과 아무 관련도 없으면서, 이 영화는 굳이 해석이 필요하지 않다.굳이 이해할 필요가 없어서였던 초반에 갇혀있는 곰을 보여주고 있지만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이유를 몰라도 정스토리, 결국 알게 되었고, 화면으로 보여준 그림으로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다.다만 90년 대구는 스토리울 본인 한 사람 아직도 왜 그럴지도 모를까 해서....)​ ​ ​ 한낮의 공포라는 카피는 어울리지 않는 영화라는 소견 든든한 가족이 필요했던 대니에게 꼭 맞는 미치광이가 만들어 준 보금자리 이야기 결국 같은 미친년 최초만의 대니가장 끔찍한 성장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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